박상민 전 아내 상습폭행, 벌금형 20만원 선고 “피해자 처벌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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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기사입력 2012-05-09 [10:22]

배우 박상민(41)이 전 아내 한모(39)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3부는 박상민이 부인에게 욕설과 폭행한 혐의가 인정돼 항소심에서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상민은 지난 2010년 10월 자신의 집에서 부인에게 2차례에 걸쳐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박상민은 무죄를 선고 받았으나 이번 항소심은, 박상민 부인이 박상민의 처벌을 원하고, 박상민은 앞서 3차례의 동종 벌금 전과가 있음에도 같은 일을 저질러 해당 양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상민은 아내 한모 씨와 성격차이 등을 이유로 지난 2011년 12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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